090721

from 2009 2009. 7. 22. 01:51
나 진짜로

진짜로진짜로진짜로

요번에 시험 끝나고 방학하면은

게임 많이 많이 해야지.

많이 많이 해야지.

아 진짜 다시 수1 펴봤다가 다시 미쳐버리는줄 알았네.

그래도 구를 극변환 안 하고 푸니까 좀 낫긴한데,

한 문제 내에서 rot div 변수변환 내적 외적 전부 나오는 문제를 풀고 앉아 있으려니 이거 참 어이가 상실을 해서 그냥 아주 미쳐서 돌아버릴거 같다 뭐 그렇네요. 어휴 억장이야.

진짜 저걸 알 씨타 파이로 싸인 코싸인 편미분하고 내적외적 하고 앉아있었단걸 생각하면 내가 참 진짜 미쳤지 저걸 어떻게 풀고 앉아있었지 오늘 낮에.

아 진짜 분이 안 풀린다 진짜 어휴.

그냥 C로 하나 짜면

아니 그냥 엑셀에 표로 만들어도 되겠다 진짜 어휴. -ㅠ-

그니까 갑자기 왜 게임을 많이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냐면은

음.

햇살. 현실.

요걸로 안다면 당신을 예뻐해드리겠습니다. ww

아 이건 좀 위험한듯.

아무튼 일본어 아는건 꽤나 좋은 듯. [이런데 쓰라고 배운 일본어가 아닌거 같지만. 그냥 기분 탓인가. ┐(  ̄ー ̄)┌]

자 자러 가자! 내일은 수업도 없다! 레포트도 써야 하고 금욜날 전공시험 두개니까

자러 가쟈쟈쟈쟈쟈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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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06

from my documents/1 day 1 photo 2009. 7. 21. 00:46
사용자 삽입 이미지


090706

어디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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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20

from my documents/1 day 1 photo 2009. 7. 20. 01:38
012


처음 볼 때부터 확대는 하지 말아주시고. (__)

생각보다 눈에 안 띄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알 보시면 수면이 한 두세픽셀쯤 올라갔을겁니다. [.........] 뭔가를 감출려고 수평선을 살짝 올렸다능.


랄까.

심리학 수업을 한학기동안 들었지만 기억나는건 이런거 뿐. OTL


참고로 첫번째 사진은 보정만 하고 하나도 안 건드렸습니다.

근데도 다리 밑에 바닷물이 뭔가 합성해놓은거 같이 너무 직선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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