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Moniter

from 2007 2007. 1. 28. 01:48

예전 모니터가 깜빡깜빡 하더니 한줌의 연기를 내뿜고 사라져서
모니터를 바꾼지 한 2주 되었는데
예전 모니터 색상이 훨씬 낫다고 느낀다.
요번에 쓰는게 어쩐지 삼보건데
CRT가 뭐 이따위야.

오늘 사진 보정하다가 코닥의 사진보정기술이 이거밖에 안될리가 없는데 하고
계속 고심했다.
저번모니터에선 코닥의 보정기술을 이용하고 나면 감탄사를 연발했었는데.

모든 사진 보정은 노트북 사면 해야지.

모두들 그냥 원판을 보아주세요.

참고로 흔들림이 심합니다.
원경은 괜찮은데
근경은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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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잇.

from YM 2007. 1. 28. 01:27
매천초등학교 Maechun elementary school 95
구암중학교 Guam middle school 01
대구과학고등학교 Daegu Science high school 04
경희대학교 07 봄여름. 예비교육. 굳이 따지자면 연구생이었던가.
東北大學 機械知能航空工学科 Tohoku University 08


한국에 남아있는 기록은 이정도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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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꿀까요?

from 2009 2000. 3. 16. 00:58
이제 블로그를 정상으로 되돌릴까 생각중입니다.

뭐랄까. 퍼퓸에 대한 애정이 식은 건 아닙니닷! 버럭버럭

랄까. 그냥 뭐 굳이 퍼퓸일변도가 아니라도 뭐 그냥 노래나 듣고 그런 정도니까

가끔 근처서 콘서트 하면 가고싶다 정도.

뭐 진정했습니다. 랄까. 우하핫.


뭐 유카짱 카와이이한건 변하지 않지만.

사실 気になる子ちゃん, 티비프로도 안 챙겨본지 좀 됐고.

사실 예전에 하던 happy가 꽤 재밌어서 그거에 상대적으로 재미없다 가 되어버려서. 그렇습니다.

랄까 왜 이 글을 적으면서 다시 퍼퓸얘기로 빠질려고 하고 있어! 위험해 위험해. ヤバイ!


아무튼, 슬슬, 여기를, 정상궤도로 돌리는데 힘써보겠습니다. 안 귀찮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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