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스팅.

흑백사진 인화한거 올려봅니다. ~('-')~


어딘지 도통 기억이... 뭐 경주 어디인듯.



경희대 수원캠퍼스였던 듯.

도,, 도저히 어디서 찍은 건지 잘 모르겠어.


현대 자동차 갔을 때 찍은 거군요.
아마 찍지 말랬을 때 몰래 찍은 거지 싶은데. 찍지 말라는 소릴 안 했으면 안 찍었을텐데. [...]


경희대 기숙사 문 앞. 아마 8월인걸로 기억.
얼굴은 안 보이는데 상황이 기억나서 누가 누군지 난 구분이 갑니다만. ㅋㅋ


회기역에서 찍은건데, 아무 의미 없음. 아마 공감보러 가던 날인걸로 기억만 하고 확증은 업ㅂ음. ;ㅁ;

흑백필름에, 어째 밝은 날도 없고, 카메라도 7000원짜리 토이카메라고,
뭐 그냥 사진 질이 이렇습니다

보기 좋군요. ㅋㅋㅋ

36장 필름인데 10장만 필름 스캔이 가능했던데...

하야사카 사치 재즈 공연 사진도 몇장 찍었는데
너무 어두워서 안 찍혔던 듯. 좀 많이 너무 아쉬움.

센다이에 4년 살게 되었다고 하니까....



<센다이에 4년이라.. 뭔가 정화될지도 모르겠다>는 답변....




접시에 코 박을까.

우와. 무려 정화씩이나 되는거야. 나?

모두들 경배하라. 난 정화되는거다. 정화, 정화,.

아 네. 답변이 살짝 충격이라서 지금 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