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책방책방
NoTrick
2007. 10. 7. 17:40
우체국에서는 비자카드가 확실하게 되므로
그리고 장학금이 우체국 통장으로 나온댔고.
아무튼 atm달려있는 우체국 2개 찾았음.
센다이에 제일 많다는 은행이 77은행이라고 그래서
그리고 기숙사비랑 인터넷비 보험비가 이쪽으로 자동이체 된대서
통장은 77 본점에서 만들었지만 기숙사 근처에서 77은행두갠가 세갠가 찾았음.
편의점. 널린게 편의점.
마켓. 널린게 마켓.
근데 책방은 어딨냐고.
딱 하나 봤는데 애들 용품이랑 같이 있는게 애들 책밖에 안 보이더만.
도대체 가게가 겉으로만 봐서는 무슨 가게인지 잘 모르겠어.
게다가 구글 지도 보고 책방 찾아보고 갔는데 왜 그 근처를 다 뒤져도 안 나오는거냐고.
아. 그리고 땅값 무쟈게 싼가보다.
편의점에 주차장이 막 무진장 크네.
아니. 발 딛는곳마다 편의점이 있는데 굳이 차 끌고 오는 사람은 뭐람.
자전거면 그러려니 해도. 차는 좀 심했다.
근데 그럴 땅 있으면 인도나 좀 만들지.
여기가 도심에 비해서 산간벽지라 그런지 몰라도. 사실 시골풍경 같긴 하지만
아무튼차도옆에 그냥 샛길 하나 페인트로 죽 그어놓은게 다야.
아놔 맘에 안 들어.
그래도 얼마전에 갔던 도심지가 심지어 걸어서도 한시간정도면 갈수 있겠다는 걸 지도로 발견했으니
이제 자전거만 사면 끝이네. 껄껄.
그리고 장학금이 우체국 통장으로 나온댔고.
아무튼 atm달려있는 우체국 2개 찾았음.
센다이에 제일 많다는 은행이 77은행이라고 그래서
그리고 기숙사비랑 인터넷비 보험비가 이쪽으로 자동이체 된대서
통장은 77 본점에서 만들었지만 기숙사 근처에서 77은행두갠가 세갠가 찾았음.
편의점. 널린게 편의점.
마켓. 널린게 마켓.
근데 책방은 어딨냐고.
딱 하나 봤는데 애들 용품이랑 같이 있는게 애들 책밖에 안 보이더만.
도대체 가게가 겉으로만 봐서는 무슨 가게인지 잘 모르겠어.
게다가 구글 지도 보고 책방 찾아보고 갔는데 왜 그 근처를 다 뒤져도 안 나오는거냐고.
아. 그리고 땅값 무쟈게 싼가보다.
편의점에 주차장이 막 무진장 크네.
아니. 발 딛는곳마다 편의점이 있는데 굳이 차 끌고 오는 사람은 뭐람.
자전거면 그러려니 해도. 차는 좀 심했다.
근데 그럴 땅 있으면 인도나 좀 만들지.
여기가 도심에 비해서 산간벽지라 그런지 몰라도. 사실 시골풍경 같긴 하지만
아무튼차도옆에 그냥 샛길 하나 페인트로 죽 그어놓은게 다야.
아놔 맘에 안 들어.
그래도 얼마전에 갔던 도심지가 심지어 걸어서도 한시간정도면 갈수 있겠다는 걸 지도로 발견했으니
이제 자전거만 사면 끝이네. 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