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댓글 999개입니다.

from 2008 2008. 11. 17. 00:35
현재까지 댓글 999개입니다


이 글에 댓글 다시는건 소용없고 [1000개 댓글 나오면 지울겁니다. ㅋㅋ]



아무튼 이글을 보고 어딘가에 댓글을 달면 천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실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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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에 관해서 한번 더

from 2008 2008. 11. 15. 21:56
제가 intp
시생이 istp
한국인은 istj가 가장 많다고 시생이가 그러네요.

E(외향)-I(내향), S(감각)-N(직관), T(사고)-F(감정), J(판단)-P(인식)

I는 셋 다 똑같으니까 아무튼 내향

난 직관이고 시생은 감각? 응? 감각? 감각? 네 넘어갑시다. 많은 한국인들이 감각적이라니 뭐 넣어줍시다 거기.

그리고 감정보다 사고

근데 요 p랑j가 왠지 의미심장하군요.

시생이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인식은 하되 판단은 하지 않는다. 뭐 그런거려나요.
설명은 생략한다 [웃음]


아 물론 이것도 혈액형 성격학이랑 별반 다를거 없다고 알고 있어서 큰 의미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혈액형 성격학보다는 왠지 진지하게 받아들여지는거 아니겠습니까. [웃음]



아무튼 뭐 그렇네요

근데 대다수의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istj에 둘다 포함되지 않아서
둘 다 마이너라고 고시생이 말했는데 말이죠

그렇게 따지면 난 한국인이랑 같은 요소가 2개고 넌 3개니까 내가 더 마이너!
넌 패배자!






아차 무조건 좋아할건가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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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from 2008 2008. 11. 15. 00:55
MBTI라고 들어본 기억이 있어서요,

뭐 그냥 지나가다가 보여서

결과입니다.[웃음]



저랑 맞나요?


아 물론 반쯤 농담으로 보시면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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