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한국에 있을때 60만원을 줬었는데
경희대 예비교육수업료 명목으로 40만원을 떼가고
학생한테 돌아가는 돈은 20만원
그중 서울에 사는 애들이야 상관없겠지만 우리는 기숙사비로 10만원을 떼어가고
남는 돈은 10만원
이걸로 생활은 불가능하지요.
올해부터는 80만원을 주고
수업료 명목으로 40만원 떼가고
학생한테 돌아가는 돈은 40만원
그중 서울에 사는 애들이야 상관없겠지만 우리는 기숙사비로 10만원을 떼어가고
남는 돈은 30만원
이걸로 식비정도는 댈수 있으려나.
집에서 한 십만원정도만 보내주면 되려나.
근데 분명 밖에 나가면 아침 점심 겸사겸사 먹을게 분명하니까.
30만원이면 식비는 되겠네.
ありがとう~ 國際敎育振興院
이것도 현역1급이래요.
나도 내가 현역1급 나올줄은 몰랐는데.
뭐 1급같더군.
[3급까지가 현역(4급까지인가.)]
뭐 현역일거라고는 생각했지만 1급이라니 후덜덜.
도대체 나도 1급인데 공익은 뭐지?
spec
-키가 173~175
[재는곳마다 달라요]
-몸무게가 54~56
[재는곳마다 달라요. 예를 들자면 목욕탕? 때는 몸무게서 빼야겠죠. ;; 그럼 54인가]
-허리둘레 28
[청바지 사이즈. 이것도 좀 할랑하다. 25인가 26인가도 꽉꽉 조여서 들어가긴 하더라.]
-시력 무지 안 좋음. 나보다 안경이 더 어지로운 사람 별로 없더라.
정확하게 수치로 안 가르쳐줘서 나도 잘 모르겠삼.
시력검사표에서 젤 위에거는 대충 보이고 바로 밑에거 눈 꽉 뜨고 겨우겨우 하면 보일락말락.
물론 안경쓰고 숫자를 봤기때문에 무슨 숫자인지 알고있는 상태에서.
-물론 뭐 속병으로 꾸역꾸역 앓고있는건 없음.
어깨 상태가 좀 안 좋은건 책상이랑 컴터에만 하루종일 있으니 뭐 당연한거고.
그리고 몸무게 55에 키 174[평균치]로 했을때
bpi가 18.16 [18이하면 저체중. bpi=(몸무게(kg))/(키(m)의 제곱)]
몸무게 최저치 54에 키 최대치 175로 하면
무려 17.63 심각한 저체중.
내가 여자한테 시켜봐도 18나오는애 아직까지 없었는데.
4급이하는 너무너무 아프거나 너무너무 살기 힘들거같아서 전혀 하고싶지 않더라.
몸무게는 39키로여야 4급이던가. 너무 살기 힘들거같아서 이것도 못 하겠고.
도대체 수많은 연예인과 수많은 일반인들은 어떻게 군대를 빠지는거지?
아. 그리고 난 올해 신검 안 나와요.
신검도 안 받고 외국으로 튑니다.
You just know that a phone like this Nokia N99 has been knocked up by someone using Photoshop. And the feature list reads like an ultimate wish list for mobile phone users.
"9 way front joystick button, 16GB FLASH internal memory, up to 4GB mini SD slot, 16:9 3.2" wide screen, GPS, MP3, DIVX XVID MPEG AVI video reading, WLAN WIFI, qwerty pad, 8MP camera, 3CCD 720 pixel wide 30fps video capture."
Not even South Korea has phones matching something like this. [via]
밑에 글을 안 읽고 스펙만 읽고는
이야 좋네 거렸는데.
팔딱팔딱 신선하게 낚였다. OTL